Humor
2015.01.30 16:00
노량진의 어느 대입 학원
조회 수 430 댓글 0
노량진에 있는 모 대입학원은 학원생들의 출입통제를 엄격히 하기로 유명했다.
하루는 한 남학생이 담배를 사러 나가려고 하는데 수위가 좀처럼 사정을 봐주지 않았다.
그런데 뒤이어 나온 여학생이 양손의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M’자를 만들자 수위는 두말 않고 여학생을 내보내주었다.
이를 본 남학생도 아까 그 여학생이 했던 것처럼 똑같이 ‘M’자를 만들어 나가려고 하자 수위가 헛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야, 너도 멘스하냐?”
푸하하하하 ㅋㅋ
도박중독에서 벗어나는 법
이거 무슨 소리냐
-
돈 없는 친구들은 꼭..
-
도깨비. 저승사자가 집 사는데 300년 걸린 이유
-
꿈을 포기하지 마세요!
-
도박중독에서 벗어나는 법
-
노량진의 어느 대입 학원
-
이거 무슨 소리냐
-
아참 너네 그고등학교 나온 OO알지?
-
맨날 거북이 두들겨 패던 마리오 근황
-
웃기려고 작정하고 쓴 호신술 교본
-
만화속 흔한 플래그들
-
게으른 것들 ㅋㅋ
-
차 키로 여자 꼬시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