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맹어호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무섭다는 뜻으로,
혹독한 정치의 해독이 큼을 이르는 말
- 춘추시대 공자가 한 말 -
프랑스인들은,
세금 폭탄 정책을 만든 루이 14세 재무상 콜베르의 죄만 묻지 않았습니다.
콜베르를 앞세우고 시치미 떼던 루이 14세를 단두대로 처형을 했습니다.
현 정부의 사기행각
드디어 연말 정산
연봉 5000만원 이하 모든 회사원들에게 독신세 + 인두세 부과
족벌 법인세는 오히려 인하
부동산 투기꾼 최경환을 앞세워서 서민 피빨아 먹는 거머리들
단두대로 목이 짤린 루이 14세와 동격인 수괴는 대통령입니다.
현정부와 새누리당은 우리 후손들의 미래마저 뺏어 버렸습니다.
창조 경제=청년 실업율 30% + 어버이연합 일당직 일자리 창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