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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증 걸고 다니는 대기업 직원들에 대한 꼬인 감정은, 나도 취준생 때 많이 느껴봤다. 사원증뿐 아니라 '위풍당당'하게 웃으며 길을 걷는 모습에 주눅도 들었고. 근데 직딩이 되어보니 그들이 이 길에서 그렇게 웃는 이유를 알 거 같다.

그냥 밖에 나와 기분이 좋은 것이다...


빵터짐 ㅋㅋ


salaryman01.jpg


salaryman0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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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과가 또.. 댓글을..

  3. 넌 계획이 다 있구나?

  4. 오덕이라서 살았다.

  5. 남자들만 아는 첫날밤의 추억

  6. 대기업 직장인들이 길가에서 기분좋게 웃는 이유..

  7. 소꿉친구한테 고백을 해봤다

  8. 포토샵을 얼마나 심하게 했길래?

  9. 법당에서 공연한 어느 걸그룹

  10. 요즘 중고나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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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세계의 위인들이 헬조선에서 태어났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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