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며 상황이 열라 웃김 ㅋㅋ
말레이시아 갔을 때 무언가에 이끌려 번화가 뒷골목에 전신맛사지 받으러 들어갔는데 찜질방 옷같은거 안주고 팬티만 입고 다 벗고 엎드리라길래 이게 대체 무슨 일인가 싶었는데 커튼을 열고 남자 맛사지사가 들어오는 순간 저는 깨달았읍니다 제대로 찾아왔음을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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