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08.11 미용사의 역할은 딱 여기까지만
-
2021.06.02 어허~ 이건 내가 낸다니까~
-
2014.10.27 푸딩류 최강
-
2014.11.02 칼국수 면 뽑는 장면
-
2014.11.27 9,000원 짜리 라면+공기밥
-
2015.04.18 교통표지판은 일부였다.
-
2015.06.01 호의를 무시한 결과.. 무시무시한 참극
-
2015.07.29 시크한 파도타기 ㅋㄷ
-
2017.02.12 타조가 낙타가 되는 방법
-
2018.08.17 왜 다시마는 바닷속에 있을 땐 육수가 안 나올까
-
2019.04.12 극우들이 최근들어 아무말이라도 막 던지고보는 이유
-
2019.04.28 댕댕이가 냥이를 너무 핥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