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맞는 듯 ㅋㅋ

평화로운 실리콘 벨리에 오늘도 담대한 계획을 가진 스타트업이 자신의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입니다. 쥬써로: "야 내가 기가맥히는 아이디어가 있다. 너네 쥬스 짤때마다 과일 껍질 깎고 자르고 넣고 뒷처리하기 개귀찮지? 내가 이거 한번에 해결할 방법 ...

진짜 딸 맞네.. ㅋㅋ 딸 같은 며느리..

오늘도 무림은 평화롭습니다.

KFC 할아버지의 뒷모습 ㅋㅋ

분명히 가입하면 친구들이 많이 생긴다고 했는데.. <!-- 분명히 잘생겼는데 일부러 못생겨 보이려고 안경쓰고 수염기르고 배바지 입는 남자, 시어도어가 이 영화의 주인공입니다. 어슬렁 그는 손편지를 대신 써주는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손편지를 써준다 ...

이런 문화는 하루 빨리 정착되돼야 한다. <!-- 남편이 반말했다고 똑같이 반말한 편의점 알바생 너무억울합니다 아까 신랑하고 같이 편의점 다녀왔는데 신랑은 아지 분이 안풀린 상태에요 오늘 일요일이라 늦잠자고 신랑 일어나서 같이 편의점 가자길래 담배도...

# 임오군란 학생때는 그냥 아 구식군인들 대우가 안좋아서 난을 일으켰구나 이정도로 기억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살인사건 안나면 이상한 수준 ㅋㅋㅋ 1년 넘게 월급밀렸다가 월급 6개월치만 주는데~ 그것도 절반은 웹하드 쿠폰 같은 걸로 줌.

허세용 아이템들 ㅋㄷ;

참치가 조개과였다니..

여친과 키스하려다 봉변 당함 어머! 창피해! 그랬는데.. 창을 피하지 못해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