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토이섬에서의 규칙은 간단하다. 정해진 규율을 어긴 죄수는 다시 쇠창살이 있는 다른 교도소로 이감된다는 것이다. 이를 피하려 한 때문인지는 몰라도 바스토이섬의 재소자들은 규율을 위반하는 일이 거의 없다. 무사히 형기를 마친 뒤 출소한 뒤에 사회에 대한 적응도 잘 하고 있다. 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 해야 한다는 것을 이곳에서 몸으로 익히고 나가는 것이다.
노르웨이 감옥섬
배타고 들어감.. 오솔로 남쪽 75km 위치
여기가 감옥이다. -_-;;
수형자 수용 인원은 115명, 직원 수는 69명
수형자 감옥 집
취미 생활인 자전거 수리 중
티비 본다.
교도소 직원 사무실
자유롭게 토킹 어바웃 ㅋㅋ
위 수감자는 종신형 (살인, 강도)
전화는 언제든지..
잠자는 곳..
일하는 시간 8:30 ~ 15:30
소 키운다.
양도 키움
닭도 키움.
식당에..
도서관이다.
헬스클럽
음악실
당구장
축구장
PC도 쓸 수 있고,
수퍼
승마도 즐기고
말타고 돌아 다님.
자유시간
눈 놀이
썬텐도 하고,
태닝도 하고,..
수영도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