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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5 11:44

곰돌이 푸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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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가식과 위선이 넘쳐난다.

누구나 그렇든 나도 겉과 속이 다름을 싫어한다.

내가 누군가의 속내를 속속들이 알 수 없지만 어쩌다 보면 드러나는 경우가 있다.

심지어 자격도 없는 사람들이 타인에게 조언을 하거나 명언을 남기는 상황은 어처구니가 없다.


"곰돌이 푸" 에서 나오는 명언도들 솔직히.. 그래서 별로다. ㅋㅋ

작가는 본인의 아이를 외롭게 방치하고 다른 아이들에게는 저러고 있다.


처음엔 아들을 위해 동시와 동화를 창작했지만,

나중엔 주객이 바뀌어 바쁘다는 핑계로 정작 자신의 아들을 엄청 외롭게 방치했다고 한다.


자.. 그 명언 한 번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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