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Code의 빌드 설정에서 프로비저닝을 선택할 때와 아카이빙 후 코드 사인을 하는 경우,
동일한 프로비저닝이 여러 개 보이는 경우가 생긴다.
각자 다른 버전의 프로비저닝이지만 동일한 번들 아이디를 표시하며 사람 헷갈린게 만든다.
특히, Ad-Hoc 테스트나 AppStore 배포 시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 지 고민이 되는 경우도 생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아래 디렉토리로 가서 모든 프로비저닝 파일을 제거하고 최신의 프로비저닝을 다시 등록하면 된다.
~/Library/MobileDevice/Provisioning Profiles
흐흐흐.. 끝! ㅎㅎ
ex) 기존 프로비저닝 프로파일을 모두 지우는 명령
rm -rf ~/Library/MobileDevice/Provisioning\ Pro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