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상원의원이 영국 웨스트 민스터 시의 채텀 하우스에 채텀하우스상 올해의 수상자로 시상식에 참석차 갔다가 시간당 3.3파운드 하는 주차요금을 물지 않고 주차했다가 주차요원에게 불법주차딱지를 떼이게 됨.
불법주차요금은 80파운드이며 14일 이내에 지불시 40파운드라고 함.
클린턴의 보안요원들이 항의했음에도 불구하고 주차요원은 꿋꿋하게 자신의 임무를 다함.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2460919/Fearless-traffic-warden-puts-ticket-Hillary-Clintons-car-London.html
비교되는 대구의 모 의원은 검사시절 음주운전으로 단속되었지만 오히려 단속경찰에게 얼차려를 주고 풀려남.
그리고 그걸 자랑스럽게 떠들고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