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Humor
2013.10.15 10:32

지독한 자린고비~

조회 수 1583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느 지독한 구두쇠 가족이 간장만 놓고 밥을 먹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막내가 불만을 터트렸다.

"아버지!"
"왜 그러느냐?"

막내는 볼멘소리로 말했다.
"형은 오늘 간장을 두 번이나 찍어 먹었어요."

그러자 아버지는 인자한 미소를 지으며...
"놔둬라. 오늘은 형 생일이잖니!"

ㅋㅋㅋ



?

  1. 카톡 이름 저장의 중요성~

  2. 저게 육지로 가는 마지막 배라네~

  3. 장군~ 들어가셔서 눈 좀 붙이시지요..

  4. 손오공 인성

  5. 친절한 아줌마~

  6. 바가지머리로 잘라주세요~

  7. 아낌없이 주는 똥개 ㅎㅎ

  8. 할아버지 집에 계시느냐?

  9. 현대판 토끼와 거북이 경주

  10. 토끼와 거북이.. 진짜 경주 ㅎ

  11. 엽기 우화. 토끼와 곰~ ㅋㅋ

  12. 경험 많은 여자(?) ㅋㅋ

Board Pagination Prev 1 ... 481 482 483 484 485 486 487 488 489 490 ... 493 Next
/ 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