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14.02.12 17:39
대체로 풀기 힘든 주관식 퀴즈
조회 수 6010 댓글 0
자~ 바로 문제 들어갑니다.
#문제 1.
까마귀 13마리가 떼를 지어다녔다.그러던 어느날,갑자기 13마리의 까마귀들이 한꺼번에 땅으로 추락하며 죽었다.이런 현상을 무슨 현상이라고 할까요?
#문제 2.
집의 색에 따라 자신의 색도 같이 변하는 사람이 있다.(얼굴, 옷 포함)블랙 하우스(Black House)에 살면 검게 변하고,레드 하우스(Red House)에 살면 빨갛게 변했다.어느날, 그 사람이 어떤 집으로 이사를 했는데,이사를 하자마자 실종됐다.어디로 이사를 간 것일까?
#문제 3.
미국인 사업가와 돈 많은 한국인인 이야기를 하고 있다.한국인은 영어를 잘하지 못한다.미쿡인: I'm sorry but I need money for a few years so could you borrow me one factory?(해석:저기 죄송하지만, 제가 이 몇년동안 돈이 필요해서 공장 하나만 빌려주실 수 있습니까?)한국인:네? 아.. fac..tory?(네? 아.. 공.. 장이요?)미쿡인: yes yes a factory.(네네 공장이요.)한국인: ah.. what.. kind.. of factory?(아.. 무슨.. 종류.. 의 공장이요?)미국인: It would be a plesure if the factory is a big big! factory.(공장이 아주 크면 좋겠어요.)한국인:??What??(뭐라고요??)미국인: ah.. a huge factory.(아.. 큰 공장이요.)한국인: ah~~ ok! I'll give you.(아~~ 알았어요. 빌려 줄께요.)그리고 한국인과 미국인은 계약을 했다.그리고 몇일 후, 미국인은 어떤 공장을 받았다.그리고 미국인은 좌절을 했다.공장은 아주 작은 공장이었다.무슨 공장일까?
밑에 먼저 보면 나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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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1.
"극히 보기 드믄 현상"
#문제 2.
비닐 하우스(Vinyl House)(비닐하우스는 투명하니까 꼬마도 같이 투명해짐)
#문제 3.
작은 휴지 공장이었음.("Huge factory"를 "휴지공장"으로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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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쉽게 풀기 힘든 문제
일단 제목이 힌트.. ㅋㅋ 한국 사람이 이 문제를 쉽게 풀었다면 영어를 잘 하는 거임^^// <What is it?> It is greater than God. (그것은 신보다 더 크다) It is more evil than the devil. (그것은 악마보다 더 사악하다) Poor people have it. Rich peopl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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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풀기 힘든 주관식 퀴즈
자~ 바로 문제 들어갑니다. #문제 1. 까마귀 13마리가 떼를 지어다녔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13마리의 까마귀들이 한꺼번에 땅으로 추락하며 죽었다. 이런 현상을 무슨 현상이라고 할까요? #문제 2. 집의 색에 따라 자신의 색도 같이 변하는 사람이 있다.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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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보다가 빡쳐서 올리는 만화
맞춤법 좀 제대로 써라! ㅋㅋ [출처]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cartoon&no=266273 <!-- 되, 돼 좀 제발 맞게 써라 이 돼지 새끼들아!! 씨발 무슨 글마다 안되! 됬어! 이러고 있네!! 어쩌다 한 두 놈이면 내가 이해를 하겠는데 어떻게 된게... -
장갑을 벗어 임마 ㅋㅋ
장갑을 벗어야 타이핑이 잘 될거 아냐 ㅋㅋ 영화(애니) "캡틴 하록" 중.. ㅋㅋ -
현대판 루돌프
현대판 루돌프 사슴 루돌프가 다른 모든 사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걸 보고, 산타가 구해주게 되는데.. 크크크 이 대사가 젤 웃김 ㅋㅋ - 루돌프 : 누구냐! - 사슴들 : 다른 모든 사슴들이다~ - 루돌프 : 음.. 날 놀려대며 웃겠군.. - 사슴들 : 옘병하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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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달팽이
거북이와 경주에서 진 투끼가 투덜거리면 집으로 돌아왔다. 경주에서 진 이유를 곰곰히 생각하면서 시간을 보낸 토끼.. 그 열받는 일을 잊고 있을 때 쯤 달팽이가 찾아왔다. 달팽이는 무엇때문인지 싱글벙글 웃고 있었다. 토끼가 무슨일이냐며 물어보았지만 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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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팩
꼬마가 누나 방에 들어갔는데, 누나는 얼굴에 잔뜩 팩을 발라놓고 있었다. "누나, 그게 뭐야?" "응, 예뻐지기 위해서 하는 거란다." 그리고는 얼굴에서 팩을 떼기 시작했다. 그러자 꼬마가 말했다. . . . . . . . . . . . . . "왜? 포기했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