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의 희망편지
<내일 죽어도>
말기 암에 걸린 친구의 병문안을 다녀오던 길에
교통사고를 당해 돌아가신 분이 있었습니다.
자신은 하루밖에 못 사는데 1년이나 살 사람을 위문한 셈입니다
죽음의 순간은 언제 올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영원히 살 것처럼
하루하루를 허투루 보냅니다.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살면 내일 죽어도 후회가 없습니다.
[원문]
[출처] https://www.facebook.com/pomnyun.le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