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 '1' |
|
---|
유치원 다니는 꼬맹이가 2층에서 울면서 내려왔다,
엄마: "아니, 왜우니?"
아들: "응, 아빠가 망치질 하다가 손을 다치셨어."
엄마: "아빠는 괜찮으실 거야, 다음엔 그냥 웃어드려, 그래야 아빠도 덜아프실거야."
그러자..
.
.
.
.
.
아들: "내가 웃다가 맞았단 말이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82 | Humor | 힘이 센 아이 ㅋㅋ | hooni | 2016.04.19 | 472 |
5881 | Humor | 힘을 숨긴 13학번 화석 복학생 | hooni | 2019.03.27 | 951 |
5880 | Humor | 힘세고 강한 창문! | hooni | 2018.01.09 | 505 |
5879 | Humor | 힘들때 우는건 삼류 입니다 | hooni | 2018.04.03 | 743 |
5878 | Humor | 힘나는 사진, 짤들.. | hooni | 2016.05.02 | 1742 |
5877 | Humor | 힘 좋은 마티즈 | hooni | 2014.12.09 | 599 |
5876 | Humor | 히든싱어 용접공 조현민 최근 근황 | hooni | 2014.12.08 | 2442 |
5875 | Humor | 흰 수염 고래에 대한 지식인의 현답 | hooni | 2017.05.26 | 746 |
5874 | Humor | 희대의 낚시 댓글 ㅋㄷ | hooni | 2014.10.27 | 836 |
5873 | Humor | 흥부가 형수님한테 따귀 맞은 이유.. | hooni | 2013.09.24 | 15493 |
5872 | Humor | 흥부가 맞은 이유 | hooni | 2017.04.19 | 2596 |
5871 | Cartoon | 흡혈귀가 문과인 이유 | hooni | 2018.09.29 | 9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