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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다니는 꼬맹이가 2층에서 울면서 내려왔다,
엄마: "아니, 왜우니?"
아들: "응, 아빠가 망치질 하다가 손을 다치셨어."
엄마: "아빠는 괜찮으실 거야, 다음엔 그냥 웃어드려, 그래야 아빠도 덜아프실거야."
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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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내가 웃다가 맞았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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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감셔틀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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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봐도 재밌는 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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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후~" 하고 불면 진짜 꺼짐.. 레알신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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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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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계 전문용어를 쉽게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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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뉴스의 월요병 해결방법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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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완전 배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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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머리 남자가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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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의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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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중독법 자동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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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와 로스엔젤레스 중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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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영화 보러 갈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