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뿔소를 쫓아 달리는 용감한 강아지.. 다음 날 어렵게 만나 인터뷰를 해보니.. I was really drunk that day. 강아지: 그날은 제가 좀 많이 취했어요.

왕자: 좀 더 있어줘요. 여자: 안돼요. 개 밥 주러 가야 돼요. Please stay! I can't I need to go feed my dogs!

고객: Cargo space? (짐칸 공간은요? or 차가 우주로 가나요?) 딜러: 차는 그거 못해요. 차는 길로 다녀요. Cargo space? car no do that. Car go road.

드디어 찾았다 ㅋㅋㅋ 아기 톰 실사판.. Finally, we found him.

남: 피자 드실래요? 여: 아니요. 요즘 가볍게(라이트) 먹어요 남: 여기 주문요. 저는 피자고 저 여자는 필립스 LED전구(라이트)요. Will you eat pizza? No, I am eating light these days. Waiter, a pizza for me and a Philips LED for this lady.

고양이가 에어컨 위에 앉아 있는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 . . . . . . . . . 이렇게 에어컨을 넘어 오면서 째려 보고 있었음.. 그나저나 그림 잘 그렸다 ㅋㅋ

조금 소름 돋지만.. 이게 레알 바비큐.. Barbie-Que

화장실에서 손잡고 나란히 볼일 보는 연인들.. 잠깐만.. 뭐라고? ㅋㅋㅋ

설계도를 확인한 후 표정이 안좋은 이유는.. 이걸 어떻게 만들어? 하는 표정으로..

라떼를 불어서 마시면 안되는건 아니지만.. 이렇게 될까봐 그러지..

월요병을 한장으로 표현해버림 Ready for the work week... me and mon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