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 '1' |
|
---|
성질 급한 사장은 직원들이 게으른 직원을 보면 곧바로 내보냈다.
한 젊은이가 커피를 마시며 놀고 있자,
"자네 월급은 얼만가?"
"150만원이요"
"월급 여기 있네. 내일부터 나오지 말게나!"
그러자 젊은이는 기뻐하며 그 자리를 떠났고 사장은 이상해서 옆에 있던 다른 직원에게 물었다.
"참으로 한심하구만! 그런데 저 친구 여기서 무슨 일을 했나?"
"아! 우리 회사에 피자 배달 온 사람인데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09 | Humor | I miss my ex... | hooni | 2023.12.15 | 810 |
5808 | Humor | 조용하고 평화로운 곳에 있는 상상 | hooni | 2023.12.15 | 1187 |
5807 | Humor | 남편에게 밥 좀 해달라 했더니.. | hooni | 2023.12.15 | 758 |
5806 | Humor | BR31 엄마는 외계인 실사판? | hooni | 2023.12.15 | 633 |
5805 | Humor | 공감. 카트 필요 없다고 안 가져갔을 때 | hooni | 2023.12.15 | 743 |
5804 | Humor | 신의 계획 | hooni | 2023.12.15 | 770 |
5803 | Humor | 무지개 방구 실사판 | hooni | 2023.12.15 | 572 |
5802 | Humor | 단추의 힘 | hooni | 2023.12.15 | 619 |
5801 | Humor | 직원 이직 자랑하는 회사 | hooni | 2023.12.15 | 812 |
5800 | Humor | 나도 모르게 섹시 코스프레 | hooni | 2023.12.15 | 1379 |
5799 | Humor | 컴공 하면 안되는 이유, 그런데.. | hooni | 2023.12.15 | 771 |
5798 | Humor | 광고 사진과 현실 | hooni | 2023.12.15 | 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