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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 급한 사장은 직원들이 게으른 직원을 보면 곧바로 내보냈다.
한 젊은이가 커피를 마시며 놀고 있자,
"자네 월급은 얼만가?"
"150만원이요"
"월급 여기 있네. 내일부터 나오지 말게나!"
그러자 젊은이는 기뻐하며 그 자리를 떠났고 사장은 이상해서 옆에 있던 다른 직원에게 물었다.
"참으로 한심하구만! 그런데 저 친구 여기서 무슨 일을 했나?"
"아! 우리 회사에 피자 배달 온 사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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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중에 찍지 말라고 써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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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는 처자의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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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콩도 머리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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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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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핥기의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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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발가락의 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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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밥솥이 엄청 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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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에서나 가능한 장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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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word must contain ca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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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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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이 옷이 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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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잠귀가 밝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