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노인이 람보르기니를 시속 100마일로 운전하고 있었는데 경찰이 그를 쫓아오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140, 150, 180으로 속도를 더 높였다.
갑자기 속도를 늦추면서 생각했다.
"이러기에는 너무 늙었구나"
그는 차를 세우고 경찰이 올 때 까지 기다렸다.
경찰은 차에서 내려 노인에게 오면서 말했다.
"선생님, 10분 뒤에 제 교대근무가 끝납니다. 오늘은 금요일이고 저는 주말에 가족 여행을 갈겁니다. 그래서 만약 제가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아주 근사한 이유를 말해주시면 그냥 보내 드리겠습니다"
노인은 그를 바라보고 깊게 생각하며 말했다.
"몇 년 전, 제 아내는 경찰관과 함께 도망갔는데 방금 경찰이 저를 쫓는 것을 보고 아내를 다시 돌려주러 온 줄 알았어요."
경찰관이 말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선생님"
An old man was driving his Lambo with 100 miles/hour when suddenly he saw the police chasing him. So, he starts speeding up, 140, then 150, then 180.
Suddenly he slows down and thinks: "I'm too old for this."
He pulls over and waits for the police to catch up.
The officer gets out of the car and as he's heading to the old man, he says:
"Sir, my shift is ending in 10 minutes. Today's Friday and I'm leaving this weekend with my family. If you give me a very good reason that I’ve never heard before, I'll let you go"
The old man looks at him, thinks very hard and says:
"Years ago, my wife ran away with a policeman and when I saw you chasing me I thought you're bringing her back"
"A good day to you sir" - said the policeman.
노인 코래방
사진 보내달라 했더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