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언어 유희인가? 아니면 김칫국 드링킹인가?
남자: 메뉴 좀 알려주세요.
여자: 내 이상형은 신경 끄세요.
(먼 소리야? 밑에 설명 있음 ㅋㅋㅋ)
물론, 현실에서는 그럴리 없겠지만 여자는 저 문장을 다르게 들었다.
일단 발음은 같을 거니까? ㅋㅋ
남: Can I ask you about the menu please? (메뉴에 대해 물어봐도 될까요?)
남: Can I ask you about the men you please? (당신이 좋아하는 남자에 대해 물어봐도 될까요?)
여: The men I please is non of your business. (내가 좋아하는 남자는 너가 상관할 게 아니다)
[관련자료]
김칫국 드링킹
편의점에서 도전 없이 거절당함
도끼병 제대로 걸린녀..
김칫국 마시는 여자 사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