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누군가 헤밍웨이에게 내기를 걸었다. "여섯 단어로 소설을 써 사람들을 울릴 수 있다면 그대가 이긴거요" 헤밍웨이가 이겼다. "For sale: Baby shoes. Never worn." - E. Hemingway. - 팝니다: 아기 신발.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어요. E. 헤밍웨이.
경상도 사투리가 심한 선생님의 수업시간. 학생 안득기(安得基)는 수업시간에 졸다가 들켜서 불려 나갔다. 선생 : 수업 시간에 잠을자? 니 이름 뭐꼬? 학생 : 안득깁니다. 선생 : 안듣기나? (크게) 니 이름이 뭐냐꼬!! 이제 듣기제? 학생 : 예! 선생 : 이자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