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부 '3' |
|
|---|
음식 얘기 하다가 갑자기 삼천포로..
낮말은 새가 듣고 밥말은 라면 먹고 싶다.
가는 말이 고와야 계란말이 곱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삼겹살 먹는다.
긴밤지새우튀김
콩 심은데 콩나고 판 심은데 팥빙수
꿩 대신 닭도리탕
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은 너무나 소중해 함께 라면 먹고 싶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42 | Humor |
조기 교육을 해야 하는 이유 ㅋㅋㅋ
|
hooni | 2021.02.19 | 192 |
| 841 | Humor |
패스트푸드 매일 먹으면..
|
hooni | 2023.02.22 | 191 |
| 840 | Humor |
한국인 소프트웨어의 가치에 대한 인식
|
hooni | 2023.02.21 | 191 |
| 839 | Humor |
이제는 가수 지코가...
|
hooni | 2021.11.18 | 191 |
| 838 | Humor |
잘생김과 못생김 구별 방법
|
hooni | 2021.04.21 | 191 |
| 837 | Humor |
화성에 생명체 증거
|
hooni | 2021.02.19 | 191 |
| 836 | Humor |
사격을 이렇게 한다고?
|
hooni | 2023.02.09 | 190 |
| 835 | Humor |
한국 프로그래머의 전설
|
hooni | 2022.06.01 | 190 |
| 834 | Humor |
의사가 말하는 가장 멍청한 사람
|
hooni | 2022.04.21 | 190 |
| 833 | Humor |
모닝 샤워 ㅋㅋ
|
hooni | 2021.03.30 | 190 |
| 832 | Humor |
저 사람 뒤통수에 직격타 ㅋㅋ
|
hooni | 2021.03.27 | 190 |
| 831 | Humor |
말을 좀 둥글게 하세요
|
hooni | 2021.03.25 | 1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