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 '3' |
|
---|
음식 얘기 하다가 갑자기 삼천포로..
낮말은 새가 듣고 밥말은 라면 먹고 싶다.
가는 말이 고와야 계란말이 곱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삼겹살 먹는다.
긴밤지새우튀김
콩 심은데 콩나고 판 심은데 팥빙수
꿩 대신 닭도리탕
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은 너무나 소중해 함께 라면 먹고 싶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882 | Humor |
아니 이거슨?
![]() |
hooni | 2018.08.23 | 444 |
2881 | Humor |
아니 이게 왜 틀렸어?
![]() |
hooni | 2023.11.09 | 76 |
2880 | Humor |
아닌거 같지만 사실 완벽한 문장
![]() |
hooni | 2023.10.04 | 145 |
2879 | Humor |
아담과 이브
![]() |
hooni | 2023.06.20 | 120 |
2878 | Humor |
아들 물맥이는 엄마 ㅋㅋ
![]() |
hooni | 2018.05.18 | 460 |
2877 | Humor |
아들 잔다고!
![]() |
hooni | 2014.10.20 | 411 |
2876 | Humor |
아들과 술 마시는 중
![]() |
hooni | 2022.05.29 | 142 |
2875 | Humor |
아들아.. 하나만 묻자..
![]() |
hooni | 2014.02.05 | 4646 |
2874 | Humor |
아들의 꿈
![]() |
hooni | 2016.08.29 | 495 |
2873 | Humor |
아들의 위기
![]() |
hooni | 2016.05.10 | 324 |
2872 | Humor |
아들의 재능
![]() |
hooni | 2018.07.20 | 396 |
2871 | Humor |
아름다운 사회 ㅋㅋ
![]() |
hooni | 2016.07.06 | 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