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21.06.25 03:57
예리한 사람은 30초만에 푸는 문제
조회 수 289 댓글 0
첨부 '6' |
|
---|
근데 풀이가 좀 이상함..
그 책도 보여줘야 명확함..
누가 범인일까?
.
.
.
.
.
어느 회사의 금고 안에 넣어 두었던 수표가 사라졌다.
이들 중 범인은?
1. 박전무
저는 그 수표를 제 책상 3번째 서랍에 넣어두었다가 심부장이 왔길래 봉투에 넣어서 줬어요.
2. 심부장
저는 박전무님이 주신 봉투를 받았는데, 깜빡 잊고 양복 주머니에 7일 동안 넣고 다니다 이과장에게 줬어요.
3. 이과장
저는 그 봉투가 구겨져 있길래, 새 봉투에 수표 100만원을 넣어서 책과 함께 금고에 넣어두라고 김대리에게 줬어요.
4. 김대리
저는 그 봉투를 이 책 25쪽과 26쪽 사이에 끼워뒀어요. 잊지 않으려고 페이지까지 외웠는걸요. 그 후에 분명히 금고에 넣었어요.
- Read More
- Read More
- Read More
- Read More
- Read More
- Read More
-
우주선 밖의 상황은?
공격 당하고 있는 듯한 우주선 내부.. 그렇다면 바깥은 무슨 일이 있는 걸까? 보너스 스테이지였어 ㅋㅋㅋ -
세상에서 가장 빠른 데이터 통신
세상에서 가장 빠른 데이터 통신 수단은 역시 이거였어.. World's fastest data transfer 뒷담화? 아줌마들 수다? ㅋㅋㅋ -
이케아가 파는 물
이케아에서 사면 물도 조립해야 함. 물 = H2O 재료는 제대로 왔네 ㅋㅋㅋ - Read More
-
무슨 요리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저 사람들이 무슨 요리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뱃살은 존나 행복해 보인다. 뱃살? 어디보자.. . . . . . I don't know what they cooking but that tummy looks happy as hell. 진짜 웃고 있음 ㅋㅋㅋ 아니면 겨드랑이 냄새에 취해서 정신 못차리거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