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21.05.25 04:47
눈치없는 4살 아이
조회 수 43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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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이를 돌보면서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그런데 엄마가 갑자기 "뽀옹" 방귀를 뀌었다.
부끄러운 엄마는 아이에게..
"너, 응가하고 싶구나?" 라고 덤탱이(?)를..
그러자 아이가 하는 말..
"엄마.. 내가 응가하고 싶으면 엄마가 방귀를 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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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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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엄마 진짜 잘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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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밑고 맛겨도 될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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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반전 있는 감동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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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세상엔 보슬아치만 있는게 아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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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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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리 벌려 간장게장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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