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21.05.25 04:47
눈치없는 4살 아이
조회 수 435 댓글 0
첨부 '2' |
|
---|
엄마가 아이를 돌보면서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그런데 엄마가 갑자기 "뽀옹" 방귀를 뀌었다.
부끄러운 엄마는 아이에게..
"너, 응가하고 싶구나?" 라고 덤탱이(?)를..
그러자 아이가 하는 말..
"엄마.. 내가 응가하고 싶으면 엄마가 방귀를 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906 | Humor | 사장님이 무섭다는 알바 | hooni | 2018.07.03 | 430 |
2905 | Humor | 니모 찾다 깜짝 놀람 | hooni | 2018.07.25 | 430 |
2904 | Humor | 어느 사극의 굴욕 | hooni | 2017.04.19 | 431 |
2903 | Humor | IQ 163 탈옥왕 | hooni | 2014.10.16 | 431 |
2902 | Humor | 누워서 패스하는 박지성 | hooni | 2014.10.21 | 431 |
2901 | Humor | 중고나라 조삼모사 | hooni | 2014.10.24 | 431 |
2900 | Humor | 냉장고 자랑하고 싶었던 아줌마 | hooni | 2014.12.02 | 431 |
2899 | Humor | 코스프레 갑 | hooni | 2014.12.08 | 431 |
2898 | Humor | 남편이 남기고 간 장미 두 송이 | hooni | 2014.12.10 | 431 |
2897 | Humor | 착시.. 자세히 봐도 한동안 몰랐음 ㅋㅋ | hooni | 2014.12.10 | 431 |
2896 | Humor | 한국 학생들의 진로 | hooni | 2016.06.30 | 431 |
2895 | Humor | 가인 화장법의 단점? | hooni | 2016.12.27 | 4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