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가 저걸 보고 처음 드는 생각은..
"흠.. 저게 자전거라는건 알겠는데 어디서부터 손대야 하나? ㅠㅠ"
그 와중에 클라이언트가 뭔가 아는 척 하면서 던지는 말..
"기존 개발자가 기능은 다 만들어 놨어요. 조금만 바꾸면 돼요. 자전거는 어떻게 생겼는지 아시죠? 제가 좀 살펴 봤는데 저기 뒷 부분에 동그란 부분이 바퀴예요. 앞 부분도 저런 식으로만 해주시면 돼요. 진짜 자전거도 아니니까 그리 어렵지는 않으실거예요.. 얼마나 걸릴까요?"
차라리 처음부터 다시 만들면 일정이라도 정확하게 나올텐데..
새 블록으로 다시 깔고 새로 그리는게 확실히 더 빠름 ㅋㅋㅋ
「このプログラムを修正するより、私が一から書き直した方が早い」
っていう、プログラマあるあるエピソードを素人の皆様にも直観でわかって頂ける、すごく良い例画像をFacebookで入手しましたので、共有いたします。
"이 프로그램을 수정하는 것 보다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 것이 빠르다".
라는 내용을 아마추어라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사진.
특히 문과에게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