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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7 13:53
감동적인 태국 통신사 광고 (Giving is the best Commun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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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ing is the best Communication
태국 통신사 True move H 광고
"베푸는 것이 최고의 소통이다." 세계를 울린 태국 통신사CF
아픈 엄마를 위해 약을 훔치다 잡힌 소년.
어느 부녀의 도움으로 약과 죽을 얻는다.
그 후 30년이 지나고..
어느 날, 소년을 도와 준 남성이 쓰려져 병원이 실려 가고,
그의 딸은 큰 액수의 진료비를 떠안는다.
진료비를 구하기 위해 아버지의 가게를 팔려고 내놓는다.
그러나 딸은 진료비가 모두 지불되었다는 영수증을 받는다.
"모든 비용은 30년 전에 지불되었습니다.
세 통의 진통제와 그리고 야채스프로.."
남성을 진료한 의사는 30년 전 약을 훔치다 남성의 도움을 받은 소년이었던 것.
이 광고는 존스홉킨스의 창단 멤버인 하워드 캘리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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