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조회 수 339 댓글 0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people.jpg


내가 알던 어떤 사람..

나를 위해주는 말과 행동에 나는 고마움을 느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우연히 알아버렸다.

그 사람도 어차피 그래야 하는 상황이었다.

심지어 결국 나를 위한 말과 행동이 아니었다.

그런데 고맙다고 했으니 그 동안 나는 얼마나 호갱 이었을까?

마치 힘든 일 발벗고 나서서 해결해준 듯 생색을 내기도 한다.

이제서야 능글맞은 모습이 보인다.

티내지 않고 소심하게 그냥 여기에 몇 자 적고 말아야지..

이렇게 멀어진다. 어떤 사람들과 난..

?

  1. 업무 일지 ㅋㄷ

  2. 만지는 사람은 의문사를 당했던 '아몬 라 왕녀의 저주'

  3. 아.. 그 때가 좋았는데..

  4. 눈은 마음의 창이다.

  5. [인간관계] 공자가 절대 하지 않은 4가지

  6. 수강신청 내역 (2016년 2학기)

  7. 이렇게 멀어진다. 어떤 사람들과 난..

  8. NIW 확인할 내용 ㅋㄷ

  9. 2016년 후기 대학원 등록/수강신청

  10. '파고드는 그림' 100만 팔로워 트위터 그림 20선

  11. 서점의 변화, 파리에 이런 서점이..?

  12. 풍자적이면서 와닿는 글귀와 그림들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81 Next
/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