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 '1' |
|
---|
우리 몸의 뼈는 신생아 일 때 총 450개 정도인데,
자라는 동안 뼈가 합해져 성인이 되었을 때는 206개의 완전한 뼈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이렇게 많은 뼈들이 우리가 걸음을 내 딛을 때 각각 균형을 이루면서 움직인다.
그러나 아직 우리의 과학은 이 조화로움을 증명해 내지 못한다.
사람의 뼈는 같은 무게의 철근 기둥보다 더 단단하며 강도가 요구되는 곳의 뼈는 굵고,
구부러져야 하는 곳의 뼈는 수가 많다.
또 손상되기 쉬운 뼈의 끝 부위는 상대적으로 굵고,
근육의 지레 작용이 증가하는 부위는 볼록 튀어 나와 있다.
그리고 정교한 신경과 혈관이 지나가는 통로에는 안전통행을 보장하기 위해 홈이 파져 있다.
- 고용곤 / 연세사랑병원 원장 -
-
어느 회사의 사훈 공모 ㅋㅋ
-
공감가는 사진 ㅋㅋ
-
신기한 착시현상! ㅎㅎ
-
우리나라 사람들은..
-
모바일에서도 동작하는 위치추적 시스템..
-
About 메뉴 추가 됨.
-
누나꺼..
-
[펌] 경찰서에 신고 한 아이
-
구글 면접 문제라는..
-
2020년에는 이런 일들이..
-
[펌] 양초 두개
-
아무리 봐도 0점은 아닌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