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이 엄마 학교?..
본인이 사람부터 돼야겠그만..
2014년 05월 22일
일본에서 한국엄마들을 상대로 강연회를 가졌던 엄마학교의 저자 서형숙
육아얘기 잘 하다가 막판에 배가 가라앚는 그 상황에 문자질이나 하는 생각없는 세월호 아이들이라고 비난, 그러면서 정부를 믿어야 한다고 하며 강연 마무리..
[출처] http://www.nocutnews.co.kr/news/4033182
[출처] https://twitter.com/sibalminlive/status/471594672956403712/photo/1
엑셀도 모르는 KBS의 선거 그래프를 바로잡아 보자
-
엑셀도 모르는 KBS의 선거 그래프를 바로잡아 보자
-
엄마학교 서형숙 망언
-
젊은 사람들이 지지하는 후보가 당선되지 않는 이유
-
개발자의 불안, 당신만 그런 것은 아니다.
-
투표를 꼭 해야 하는 이유
-
독일 총리 앙겔라 메르켈의 위엄
-
이란의 풍자 만화가 Mana Neyestani
-
한국군과 미군의 차이
-
“무릎꿇고 엉엉 운 박원순, 취재기자 동반한 정몽준”
-
네이버, ‘정몽준’은 연관검색어 제공, ‘박원순’은 차단···해명 보니
-
어느 한 '강남 좌파'의 생각
-
플랩버디! 재미난 게임 한 번 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