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풍자 만화가 Mana Neyest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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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풍자 만화가 Mana Neyestani
천재 같음..
지금은 프랑스에 망명해서 살고 있다 함.
# 법에 의한 폭력
거짓 언론을 방패삼아 폭력을 휘두르는 정부
웃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 줄 알지?
전쟁은 평화, 자유는 예속, 무지는 힘 (1984)
정의란 무엇인가?
타인의 비극은 구경거리일 뿐..
모든 것에 대한 검열
누가 죄인인가?
나는 당신의 적이 아닙니다.
이성적인 판단...
진실을 전하는 자가 감당해야 하는 것..
안전한 곳에서만 신념을 외치는 사람들
불의와 싸우는 힘은 미약하기만 하구나..
오늘도 자유는 오지 않는가?
강요해야만 하는가?
나체의 여인과 여자를 집어 삼키는 악어,
억압에 고통받는 여성과 도덕의 탈을 쓴 억압.
당신의 눈엔 무엇이 먼저 보이십니까?
폭력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는 없다.
연대란 서로의 아픔을 가슴에 품는 것.
그것이 있기까지...
민주주의를 방해하는 거짓..
투표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폭력이 아닌 세상을 만들자.
당신이 뭐라든 난 자유를 외칠 것이다.
희망은 있는 법..
계속해서 나아가자.
[출처]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79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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