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oard TDefault Default✔ 나눔고딕✔ Segoe UI✔ Tahoma✔ ✔ Viewer FreeTalk 2016.09.01 08:49 이렇게 멀어진다. 어떤 사람들과 난.. hooni Views 340 Comment 0 Atachment Attachment '1'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Go comment Print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Go comment Print 내가 알던 어떤 사람..나를 위해주는 말과 행동에 나는 고마움을 느낀다.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우연히 알아버렸다.그 사람도 어차피 그래야 하는 상황이었다.심지어 결국 나를 위한 말과 행동이 아니었다.그런데 고맙다고 했으니 그 동안 나는 얼마나 호갱 이었을까?마치 힘든 일 발벗고 나서서 해결해준 듯 생색을 내기도 한다.이제서야 능글맞은 모습이 보인다.티내지 않고 소심하게 그냥 여기에 몇 자 적고 말아야지..이렇게 멀어진다. 어떤 사람들과 난.. Prev 수강신청 내역 (2016년 2학기) 수강신청 내역 (2016년 2학기) 2016.09.01by hooni NIW 확인할 내용 ㅋㄷ Next NIW 확인할 내용 ㅋㄷ 2016.08.23by hooni 0 Like 0 Dislike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Up Down Go comment Print ✔Write a comment Select Editor ✔ Textarea ✔ WYSIWYG ? Author Password Email Homepage Secret Write a comment Write with WYSIWYG Close Author Password Email Homepage Secret Subject+ContentSubjectContentCommentUser NameNick NameUser IDTag Search Category FreeTalk Hogoo News List Zine Gallery Cloud Random Rotation Refresh 2016.09.21 만지는 사람은 의문사를 당했던 '아몬 라 왕녀의 저주' 2016.09.14 아.. 그 때가 좋았는데.. 2016.09.14 눈은 마음의 창이다. 2016.09.02 [인간관계] 공자가 절대 하지 않은 4가지 2016.09.01 이렇게 멀어진다. 어떤 사람들과 난.. 2016.08.22 2016년 후기 대학원 등록/수강신청 2016.08.22 '파고드는 그림' 100만 팔로워 트위터 그림 20선 2016.08.05 서점의 변화, 파리에 이런 서점이..? 2016.08.03 풍자적이면서 와닿는 글귀와 그림들 Search Search Subject+ContentSubjectContentCommentUser NameNick NameUser IDTag Write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81 Next / 81 GO
내가 알던 어떤 사람..나를 위해주는 말과 행동에 나는 고마움을 느낀다.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우연히 알아버렸다.그 사람도 어차피 그래야 하는 상황이었다.심지어 결국 나를 위한 말과 행동이 아니었다.그런데 고맙다고 했으니 그 동안 나는 얼마나 호갱 이었을까?마치 힘든 일 발벗고 나서서 해결해준 듯 생색을 내기도 한다.이제서야 능글맞은 모습이 보인다.티내지 않고 소심하게 그냥 여기에 몇 자 적고 말아야지..이렇게 멀어진다. 어떤 사람들과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