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Talk
2017.07.10 13:11
딸을 사랑하는 엄마의 문자
조회 수 755 댓글 0
첨부 '1' |
|
---|
-
아이 먹일 김밥 한줄 공짜로 부탁드려요
한국에 흔한 맘충들.. <!-- 카드뉴스 아이 먹일 김밥 한줄 공짜로 부탁드려요 이 요구 괜찮은 걸까 아이는 특권이 아닙니다 "김밥 한 줄 주문할건데요. 주실 때 햄이랑 단무지만 넣어서 아이 먹일 김밥 한 줄도 공짜로 좀 부탁드려요." 분식집을 찾은 아이 엄... - Read More
-
평민들이 신분제 폐지를 반대한 이유
일본에서 개화시절 신분제를 폐지하자고 하자, 평민들이 제일 반대를 했다고 한다. 아이러니한.. 결국 내가 당한 차별을 누군가에게 풀어야 속이 풀리는.. -
아이패드, 얇아지고 빨라졌다. 지문인식도 적용
애플이 간밤에 쿠퍼티노 본사에서 이벤트를 열고 아이패드 신제품과 맥 신제품, 그리고 요세미티를 발표했습니다. 최고경영자(CEO)인 팀 쿡이 먼저 무대에 올라 애플페이와 애플워치에 관해 최신 동향을 얘기했고, 이어 크레이그 페더리기 부사장(SVP)이 아이... -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예의 바른 사람들이 꼭 지키는 8가지 규칙
Manners, Maketh, Man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최근 영화 ‘킹스맨’이 큰 인기를 끌며 유행한 말이다. 영화 속 멋진 콜린 퍼스를 따라 하고 싶다면 우산을 펼쳐드는 것보단 ‘매너’를 몸에 익히는 것은 어떨까. 미국의 경제 전문 미디어 아이엔씨닷컴에서 소개... -
딸을 사랑하는 엄마의 문자
사랑하는 딸아 너의 세번째 수능이 끝났구나 수능날 축처진 어깨를하고 들어온 딸의 모습을 보며 누구보다도 마음 고생이 심했을 걸 생각하니 눈물이 나더구나. 아직 세상밖으로 나가보지도 못한채 대학의 문턱앞에서 성공보단 실패와 좌절감을 먼저 알아버린... -
구글은 항상 우리 말을 듣고 있다
낯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는데.. 구글은 밤 낯 안가리고 계속 듣고 있다. 구글이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도청하는가?에 대한 유튜버 실험 한 유튜버가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을 통해 구글의 도청에 대해 실험. 조작 방지를 위해 8시간 내내 실시간 ... -
iOS8 개선된 받아쓰기 “불러주면 바로 바로…”
양손에 무언가를 들고 있거나, 아니면 화면에 있는 키보드를 일일이 누르기 귀찮을 때 흔히 쓰는 내용이 바로 음성으로 받아적는 기능입니다. 하지만 이 기능은 단 한가지 단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할 말을 다 하고 나서 ‘완료’ 버튼을 반드시 눌러야 받아쓰... - Read More
-
아이디어 앱, 펭귄 네비게이션
도쿄 '션사인 아쿠아리움'의 관람객들이 줄어들자 정류장에서 1km 떨어진 아쿠아리움까지 펭귄이 안내하는 '펭귄네비'를 개발해서 실제로 152%나 관람객이 증가했다. -
갑자기 늘어난 방문자
평소보다 방문자 수가 늘어서 확인해보니, https://hooni.net/visit/ "기프티콘 낚시"에 대한 컨텐츠로 연결되고 유입 경로나 관련 검색어도 낚시, 기프티콘 관련 내용이었다. 잠시 뭐지? 했다가 아.. 4월 1일 만우절이구나.. 여전히 만우절에 카카오톡 기프티... -
눈은 마음의 창이다.
"성형 수술 해야 하는 이유", "쌍커풀 수술 해야 하는 이유" 이런 내용으로 검색하면 나오는 짤인데.. 내 친구가 다르게 해석함. 이런 멋진 얘기를 해서 옮겨 적음 ㅋㅋ "눈은 마음의 창이다." 근데 이거 영어로는 이거임? ㅋㅋㅋ The eye is the spear of 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