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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서 나는 고유 체취는 MHC 유전자가 결정하는데,

그 유전자가 서로 다를수록 좋은 체취라 느껴진다고..

 

EBS다큐프라임에서 진행한 실험에서 모든 참가자들이

자신의 냄새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임 (자신의 냄새라고 알려주지 않음)

MHC 유전자가 100% 일치하기 때문 ㅋㄷ

 

유전자가 서로 다를수록 그 자손은

다양한 질병에 저항성을 지니고 더 건강하게 태어남

결국 근친을 막고 더 건강한 자손을 보기 위한 인간의 본능적인 반응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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