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Talk
2015.01.01 00:51
막 한글 배운 할머니들이 쓴 글 15선
조회 수 609 댓글 0
첨부 '15' |
|
---|
한글을 갓 배운 할머니들이 손수 글을 써내려갔다.
할머니들이 전한 글에는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 먼저 떠나보낸 남편에 대한 사랑, 자식들을 생각하는 마음, 여자로서의 인생이 녹아있다.
그간 확산되며 네티즌들의 마음을 짠하게 만들었던 할머니들의 이야기들을 모았다.
1. 어머니
2. 아들
3. 사랑
4. 바느질
5. 사랑
6. 주고 싶은 마음
7. 여보 사랑합니다.
8. 공부의 힘
9. 남편에게
10. 따뜻한 한글
11. 내 친구는 소
12. 내 기분
13. 한글
14. 나이
15. 하늘나라에 있는 당신에게
[출처]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01698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3 | FreeTalk | 미국 MIT 공대 입학시험 (1869년) | hooni | 2016.06.10 | 657 |
442 | FreeTalk | 미국 15세 소년의 징역 25년 사연 | hooni | 2014.11.06 | 563 |
441 | FreeTalk | 뭐? 아프니까 청춘이다? | hooni | 2013.05.28 | 11695 |
440 | FreeTalk | 물리학계에서 존나 혁명적인 사건 나왔다. | hooni | 2015.05.20 | 422 |
439 | FreeTalk | 문제는 알고리즘이다 | hooni | 2015.06.23 | 378 |
438 | FreeTalk | 문제는 등산복이 아니라 비매너 | hooni | 2016.05.10 | 317 |
437 | FreeTalk | 문유석 판사 '꼰대질은 꼰대끼리만' | hooni | 2017.01.17 | 714 |
436 | FreeTalk | 무재칠시(無財七施) | hooni | 2013.05.28 | 7717 |
435 | FreeTalk | 무신정변, 집권세력이 문벌 귀족에서 무신으로 바뀌다 | hooni | 2018.07.14 | 1582 |
434 | FreeTalk | 무신론자들의 명언 | hooni | 2014.10.10 | 447 |
433 | FreeTalk | 무슨 헌금 종류가 이렇게나 많아? ㅎㅎ | hooni | 2013.09.24 | 7014 |
432 | FreeTalk | 무슨 강의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 hooni | 2013.11.12 | 47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