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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이 얼굴만 중시한다.
이미 움직이는 송장이 됐음을 알지못한다.
남자에게 목매는 여자.
그러나 어느순간 넘어지고 말것이다.
아이의 날개를 잘라놓고 하늘높이 비상하라고 한다.
모서리가 없는 사람은 빨리 나아간다.
그리고 내리막길에서도 빨리 내려간다.
선생님은 말씀하셨다.
출발선은 누구에게나 똑같다고..
벽돌을 들고있어서 널 안아줄수가없어..
벽돌을 내려놓으면 널 키울수가없어ㅠㅠ
눈에 보이는것이 반드시 진실은 아니다.
무서운것은 나쁜사람이 아니라 착한척 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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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에서는 누가 A+를 받는가?
요약하자면~ A+ 받은 학생들의 공부 방법과 생각 서울대학교 학생들 - 교수가 하는 말은 녹음하고 필기해서 토시 하나 안틀리고 달달외운다. - 좋은 아이디어라도 교수와 견해가 다르면 시험에 쓰지 않는다. 미시간대학교 학생들 - 받아적는건 생각을 방해하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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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생활수학 상식.. 세상이 다 수학이야? ㅋㅋ
보온병은 왜 원기둥인가? 음료수병이나 보온병 등 액체를 담는 용기들은 대부분 원기둥 모양이다. 여기에는 어떤 수학적 이유가 있을까? 용기를 만들 때는 언제나 재료를 적게 들이고도 많은 양의 액체를 담을 수 있어야 한다. 원의 넓이와 일부 정다각형의 넓... -
생각하게 하는 일러스트
어려운 것도 있고 한눈에 들어오는 것도 있고.. SNS나 커피에 대한 내용도 있는 거 같고.. [출처] 일러스트 레이터 'Avogado6'의 작품 시리즈 -
생각 그림
많은 이들이 얼굴만 중시한다. 이미 움직이는 송장이 됐음을 알지못한다. 남자에게 목매는 여자. 그러나 어느순간 넘어지고 말것이다. 아이의 날개를 잘라놓고 하늘높이 비상하라고 한다. 모서리가 없는 사람은 빨리 나아간다. 그리고 내리막길에서도 빨리 내... -
새로운 형태 ‘타일’이 나왔다...수학사에 남을 ‘15번째 오각형’ 발견
바닥면에 겹치거나 빈 틈이 없도록 타일을 붙일 수 있는 새로운 오각형이 3명의 수학자들에 의해 발견되었다. 30년 만에 이루어진 이 새로운 오각형의 발견은 수학사의 한 쪽을 장식할 ‘사건’으로 평가받고 있다. 욕실 등에 타일을 시공하는 타일... -
상위0.1%와 일반 학생의 '부모와 대화'의 차이
EBS 다큐 프라임 10부작 '학교란 무엇인가?' 중 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8부 '0.1%의 비밀' 을 캡쳐한 것입니다. 보통 부모는 아이와 대화할 때 감정을 컨트롤하지 못하고 아이에게 모욕과 조롱, 비난, 분노를 표시하고 싸움을 걸기도 합니다. 하지만 학교... -
상상의 힘을 보여줘, 펭귄 네비게이션!
여러분은 도쿄 한 복판을 활보하는 펭귄들을 본 적이 있는가? 모두들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냐고 하겠지만 영화에나 나올법한 이 상황을 우린 이제 현실에서도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렇다면 이제 도쿄에 갑자기 툭 튀어나온 펭귄들 얘기를 해볼까 한다. 도쿄... -
상무 같은 이대리, 대리 같은 김전무
사람은 때와 장소에 따라 다른 역할을 맡게 된다. 그때 그때 주어지는 역할에 충실한 것이 결국 일을 잘 하는 것이고, 그래야 살아 남는다. 그런데…. 회사 안을 둘러보시라. 자기 자리에 걸맞지 않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꽤 많다. 직급은 대리인데 상무로... -
상대의 말투 때문에 자꾸 상처받아요.
[법륜스님 즉문즉설] 상대의 말투 때문에 자꾸 상처받아요. 극복방법은? 질문자 “같이 일하는 동료가 있는데요. 그 동료는 일을 굉장히 잘하고 인정받는 분인데, 사람 관계에 있어서는 툭툭 던지는 말투를 하세요. 특히 지적하는 말투를 할 때마다 저는 상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