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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5 07:03

상대를 받아들인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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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본인의 단점은 모르고 남의 단점 만을 미워하다가 나중에 깨닫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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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지퍼를 발견하고는 열어보고 화들짝 놀랐는데..

그러다가 본인도 지퍼가 있었다는 것을 발견함..

하지만, 아직도 본인의 지퍼는 인정하지 않으면서 상대방 모습만을 비난하는 사람도 많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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