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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보다 공감과 이해로
우리의 뇌는 사실보다 욕망을 충족시켜주길 원한다. "사랑해", "수고했어" 그리고 "잘하고 있어" 이 세 마디가 서울시민이 가장 듣고 싶은 말로 꼽혔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 한국인 81% 가장 듣고싶어하는 말은 '수고에 대한 감사'였다. (국립국어연구원) <!... -
크리스티나 웹의 일상 음식 일러스트
요즘 인터넷상에서 화제로 떠오르는 뉴질랜드의 19세 소녀 아티스트 크리스티나 웹(Kristina Webb)은 음식 일러스트를 그릴때 종이나 컴퓨터에만 의존하지 않습니다. 그녀의 음식 일러스트는 샐러드와 스파게티부터 꽃 종류도 사용하면서 감성적인 자품들을 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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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찐 사람은 자기 관리를 못한 것
맞는 말인데.. 아마도 글 쓴 사람은 살찌고 공부 잘하는 사람인 것 같다 ㅋㄷ '살찐 사람은 자기 관리를 못 한 거다' 라는 이야기가 종종 나오고 공감하는 분들도 꽤 있는 모양인데, 만일 내가 '공부 못하는 사람들은 자기 관리를 못 한 거다' 라고 말하면 탐... -
AI 시대에도 끄떡없다는 회사
앞으로 기술혁명은 사람들의 가슴과 가슴 사이에서 점점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게 만들 것이다. 기계와 소프트웨어가 삶의 많은 부분을 통제할수록 사람들은 인간다운 관계를 더 많이 찾을 것이기 때문이다. 직접 만나서 안부를 묻고 소식을 듣는 구식의 방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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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이 알자!)서서히 망해가는 한국 부동산
제목 그대로 부동산에 미쳐돌아가는 이 나라의 과거와 현재 돌아가고 있는 꼴, 그리고 미래를 예측해봅니다. IMF가 터지기 전 한국의 예금금리는 연10%를 웃돌았습니다. 천만원을 예금하면 1년뒤엔 100만원이 생기고, 1억을 예금하면 1년뒤에 천만원이 생긴다... -
반도의 흔한 4수생
사수생.. ㅋㄷ [출처] http://blog.naver.com/ejdnsep/130135352134 -
오일머니 왕국 '두바이'에서만 가능한 놀라운 일 9가지
[인사이트] 심정우 기자 = 두바이는 상상하는 모든 일이 가능한 '기적의 나라'이다. 석유 수출이 수입 대부분을 차지하고, 오일달러를 앞세워 적극적으로 투자하면서 중동의 금융중심지로 발전했다. 여기에 중계 무역까지 발달해 '중동의 뉴욕'이라는 별명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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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저녁, 나는 그 날을 잊을 수 없다.
모두가 힘든 하루를 보냈고 특히 아빠도 녹초가 되어 퇴근하셨다. 저녁식사로 따뜻한 스튜와 직접 만든 토스트, 그 위에 발라먹는 허브버터가 있었다. 하지만 내 눈에는 빵조각이 아니라 새까만 석탄조각처럼 보였다. 빵이 토스터 기계에서 완전히 타버린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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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바이러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1. 우한 폐렴의 정식 명칭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다. 2. 코로나 바이러스는 현미경으로 관찰했을 때 코로나(광환, 원 둘레에 방사형으로 둘러쌓인 생김새) 모양이라서 생긴 명칭이다. 보통 코로나 바이러스는 인간에게 가벼운 감기 증상을 일으키고, 병원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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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dad is a liar! (A child's future is worth every sacrifice)
이런 아빠가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