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아이가 엄마처럼 되고 싶다면서 그림을 그렸는데,
그 모습이 마치 스트립 댄서를 연상하는 모습 ㅠㅠ
선생님도 오해한 어머니의 직업은 스트립 댄서가 아니었고..
가정에서 필요한 공구를 파는 분이었음.
특히 눈이 많이왔던 때 하나 남은 삽을 파는 모습을 그린것.
아이 어머니는 자필로 직접 편지까지 써서 보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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