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Talk
2013.11.12 17:59
내가 생각하는 개발자의 흔한 악순환..
조회 수 7732 댓글 0
개발자의 흔한 악순환
#1.
개발자에게 열정과 역량을 강요하는 관리자나 기획자는 많지만,
그 만큼 열정과 역량을 갖춘 관리자나 기획자는 많지 않다.
#2.
진정 야근과 버그는 전적으로 개발자의 성실함과 역량 문제인가?
기획은 자꾸 수정해서 점점 진화하고 완벽해지는데,
개발은 늘어난 스펙과 줄어든 일정으로 설계 꼬이니 버그 투성..
#3.
설명을 듣긴 한게냐? 기껏 설명해놓으면..
타사 서비스를 보여주며 "여긴 되는데요?"
마치 준비한 것 처럼.. ("안된다고 하면 이거 보여줘야지?")
더 길어지기 전에 여기서 끝..
-
[parttime] CNTT 피자에땅 웹 포스~
-
내가 생각하는 개발자의 흔한 악순환..
-
미국 정보 관련해서.. (지금은 쓸모 없어진..)
-
Coda에 저장해 두었던 프로필.. 계속 편집할 내용..
-
무서운 찌라시 예언~
-
한국 남자의 50년~
-
세계지도로 보는 대표 인기 사이트
-
머리맡 대화로 아이와 교감하기
-
아이가 자는 동안 뇌가 하는 일들
-
임시 결혼 회사~ (일본 드라마)
-
멍하니 보게 되는 짤~
-
구글 직원이 말하는 ‘구글에서 일하면 나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