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Talk
2016.09.01 08:49
이렇게 멀어진다. 어떤 사람들과 난..
조회 수 336 댓글 0
첨부 '1' |
|
---|
나를 위해주는 말과 행동에 나는 고마움을 느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우연히 알아버렸다.
그 사람도 어차피 그래야 하는 상황이었다.
심지어 결국 나를 위한 말과 행동이 아니었다.
그런데 고맙다고 했으니 그 동안 나는 얼마나 호갱 이었을까?
마치 힘든 일 발벗고 나서서 해결해준 듯 생색을 내기도 한다.
이제서야 능글맞은 모습이 보인다.
티내지 않고 소심하게 그냥 여기에 몇 자 적고 말아야지..
이렇게 멀어진다. 어떤 사람들과 난..
-
당신의 운을 시험 하시겠습니까?
-
참신한 디자인의 Door Stop
-
Linked In Premium ^__^;
-
으흐흐흐흐흐흐흐 cybercoders
-
LG U+ (엘지 유플러스 070과 휴대폰)
-
다혈질 아내, 받아내기 힘들어요.
-
상대의 말투 때문에 자꾸 상처받아요.
-
우리가 잘 못 알고있는 명언
-
후딱 집에 보내는 게 기업이 혁신하는 길이다
-
핀란드 구제역 발생률 0%의 비밀은?
-
어느 날 저녁, 나는 그 날을 잊을 수 없다.
-
AI 시대에도 끄떡없다는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