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조회 수 338 댓글 0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people.jpg


내가 알던 어떤 사람..

나를 위해주는 말과 행동에 나는 고마움을 느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우연히 알아버렸다.

그 사람도 어차피 그래야 하는 상황이었다.

심지어 결국 나를 위한 말과 행동이 아니었다.

그런데 고맙다고 했으니 그 동안 나는 얼마나 호갱 이었을까?

마치 힘든 일 발벗고 나서서 해결해준 듯 생색을 내기도 한다.

이제서야 능글맞은 모습이 보인다.

티내지 않고 소심하게 그냥 여기에 몇 자 적고 말아야지..

이렇게 멀어진다. 어떤 사람들과 난..

?

  1. 아이가 있는 대부분의 집 저녁 9시에서 11시사이쯤에 벌어지는 일

  2. 싱싱한 영어 ‘활어’회화: 술자리 편

  3. 막내를 가장 챙기는 이유

  4. 스타벅스 사이렌오더는 어떻게 내 위치를 알까?

  5. 상무 같은 이대리, 대리 같은 김전무

  6. 정년까지 롱런하는 인재들의 특징 5

  7. Split Test란? (A/B Testing) - 웹사이트 및 광고 운영 최적화를 위한 도구

  8. Trigger Words란? 클릭·전환을 유도하는 단어

  9. 해외여행시 알아야 하는 ‘각 나라별 주의 사항’ 13가지

  10. 구글의 인사는 관리가 아니다. 과학이다

  11. 물리학계에서 존나 혁명적인 사건 나왔다.

  12. 갑작스러운 남편의 실직에 대한 아내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73 Next
/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