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jpg](https://www.hooni.net/xe/files/attach/images/2909/352/058/1473c5681e114e4a6a6ab29cb25d9642.jpg)
iOS8부터는 이러한 불편함이 해결돼 한결 편리해졌습니다. 그냥 키보드에 있는 마이크 버튼을 누른 다음 자연스럽게 말하면 됩니다. 여기까지는 iOS 이전 버전하고 똑같죠. 하지만 한 문장이 끝날 때마다 ‘완료’ 버튼을 누르면서 확인해 줄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음성 입력을 정말로 그만두고 싶을때만 ‘완료’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p2.jpg](https://www.hooni.net/xe/files/attach/images/2909/352/058/ded2425521395837802ab79426c54263.jpg)
또, 문장부호가 필요하다면 ‘물음표’, ‘느낌표’, ‘마침표’라고 말하면 되고요. 말한 내용이 실제로 화면에 나타날 때까지는 약간 시간이 걸리기는 하지만, 받아쓰기는 끊임없이 계속됩니다. 수시로 화면을 터치해야 했던 예전과 비교하면 확실히 편리해졌습니다.
[출처] http://www.cnet.co.kr/view/110477
-
iOS 8의 상위 20대 기능들 설명 비디오
-
iOS8 개선된 받아쓰기 “불러주면 바로 바로…”
-
iOS8 배터리 많이 쓰는 앱 찾아내기
-
iOS8 새로운 키보드 설치하기
-
iOS8 신상 앱 ‘건강’ 어떻게 쓰는 건가요?
-
iOS8 애플 메일에서 쓸만해진 기능 4종
-
iOS8 앱 전환기에서 연락처 안 보이게 하는 방법
-
iOS8 위젯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
-
iOS8에 추가된 새로운 위치정보 보안 옵션
-
iOS8에서 더욱 강력해진 “나의 아이폰 찾기”
-
iOS8으로 본 애플 스마트폰 전략의 이해
-
iOS8을 영접하는 올바른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