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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1 00:51
막 한글 배운 할머니들이 쓴 글 15선
조회 수 6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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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갓 배운 할머니들이 손수 글을 써내려갔다.
할머니들이 전한 글에는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 먼저 떠나보낸 남편에 대한 사랑, 자식들을 생각하는 마음, 여자로서의 인생이 녹아있다.
그간 확산되며 네티즌들의 마음을 짠하게 만들었던 할머니들의 이야기들을 모았다.
1. 어머니
2. 아들
3. 사랑
4. 바느질
5. 사랑
6. 주고 싶은 마음
7. 여보 사랑합니다.
8. 공부의 힘
9. 남편에게
10. 따뜻한 한글
11. 내 친구는 소
12. 내 기분
13. 한글
14. 나이
15. 하늘나라에 있는 당신에게
[출처]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01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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