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팩토리
독일 정부, 아헨 공대가 3년 넘게 합작.
소프트웨어, 센서, 프레임 제작 등 20곳 이상의 기업 참여.
자동화된 로봇이 깔창부터 신발 끈까지 고객 맞춤형 신발을 제작함.
주문 후 제작까지 5시간 소요, 시스템 운영에 10명의 인력 필요.
동일 제품이 기존 공장에서는 3주 걸리고 600여명이 필요함.
[출처] http://www.ddanzi.com/free/13709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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