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차렷하고 누움 2. 양쪽 어깨를 침대나 매트에 붙임 3. 오른다리를 직각으로 구부려 왼쪽으로 넘겨줌 4. 왼다리는 뒤로 접고 오른손으로 발끝을 잡아줌 5. 왼손으로 오른다리 허벅지를 지그시 눌러줌 6. 양쪽 어깨를 계속 붙이면서 목은 오른쪽으로 쭉 당겨...

게시판에서 싸움나는 이유 A: "어제 중국집 가서 짜장면 시켜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군요."(평범한 문제 제기) B: "짜장면이 뭐가 맛있어요? 우동이 훨 맛있지"(평범한 반론) C: "우동이요? 에이, 우동보다는 짜장면이죠. 돼지고기도 들어가고."(재반론, A의 ...

메뉴 선택 장애는 안녕~ 집밥메뉴표! 매번 뭐먹을까? 고민이라는 분들! 이 메뉴표만 있으면 메뉴 선택장애는 안녕~ 골라 먹기 쉬운 집밥 메뉴들! 1. 집밥 종합버전 우리들의 배를 든든히 채워줄 식사표 2. 상황별 집밥 상황에 따라 음식도 골라먹자! 3. 재료...

이런건 칭찬 받아야 함!!

원석을 보석으로 만드는 과정..

[요약] 이규보의 하인이 손재주가 좋아 온실을 만듦 겨울에 따뜻하여 편리하고 길쌈할 때 손이 얼지 않아 좋을거라 말함 이규보는 겨울이 따뜻한 것은 옛 성현의 말씀과 하늘의 이치를 거역 한다며 철거해서 땔감으로.. 최초의 온실 하우스가 꼰대의 한마디로...

세상엔 가식과 위선이 넘쳐난다. 누구나 그렇든 나도 겉과 속이 다름을 싫어한다. 내가 누군가의 속내를 속속들이 알 수 없지만 어쩌다 보면 드러나는 경우가 있다. 심지어 자격도 없는 사람들이 타인에게 조언을 하거나 명언을 남기는 상황은 어처구니가 없다...

나도 저랬는데 ㅋㅋ

공돌이 + 에밀레 연구원들을 부려먹어 무엇인가 대단한 연구나 물건을 만들었을 때를 가리키는 인터넷 용어, 속어이다. 당연히 국어사전에는 없는 단어다. 같은 공으로 시작하는 공무원의 경우도 물론 해당된다. 대체적으로 공밀레는 밀리터리, 전자제품 등 무...

어느 날 자장은 스승인 공자에게 단독으로 가르침을 받을 기회를 잡았다. 이때 공자는 고희를 넘긴 뒤였으니, 자장이 스물 서너 살 무렵이었다. 자장은 이생을 따로 불러 큰 허리띠 하나를 내놓으며 부탁했다. "이생. 오늘은 내 곁에서 선생님의 가르침을 한 ...

“자절사(子絶四): 무의(毋意), 무필(毋必), 무고(毋固), 무아(毋我).” – 공자 공자께선 네 가지 일을 전혀 하지 않았는데 그 네 가지가 ‘무의, 무필, 무고, 무아’이다. 즉 자기 마음대로 결정하지 않고, 함부로 단언하지 않았으며, 자기 고집만 부리지 않았고...

그렇지.. 저 정도 글빨은 돼야 기자 하지.. 뭘 하든 상상 이상이구만 ㅋㅋ 과자 포장에 담긴 깊은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