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FreeTalk
2013.05.28 12:56

바이오리듬에 대해 ㅎㅎ

조회 수 8045 댓글 0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bio01.png


https://www.hooni.net/biolythm/bio_landscape.php


바이오리듬의 확립은 1906년 독일의 의사 프리즈가 발견하였다.

프리즈는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환자들의 출생일을 기점으로 하여 체계적인 통계를 바탕으로 신체리듬, 감성리듬, 지성리듬의 세가지가 변화를 보임으로써 인간의 컨디션 및 삶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발견하여 이를 체계적으로 정립하여 환자들의 치료에 많은 응용을 한 것으로 알려진다.


처음에는 환자의 치료목적이 주가 되었던 바이오리듬은 점차 일상생활로 보급이 되어 일상 생활에서도 응용이 되었으며 나아가 근로자들의 재해를 예방하는데도 많은 응용이 되었다.


그러면, 바이오 리듬에서 얘기하는 신체리듬, 감정리듬, 지성리듬이란 무엇인가?


먼저 신체리듬은 원어로는 physical로써 말그대로 신체를 나타내는 것으로써 신체가 얼마나 외부의 물리적인 변화에 잘 적응하고 이겨내는 가를 나타내는 것으로 질병에 대한 면역력, 체내 기관의 기능등을 알아 볼 수 있는 것이다.


감성리듬은 emotional로써 인간의 감정을 나타내는 것으로써 자신의 기분이나 기분을 좌우하는 신경계등의 상태를 알아볼 수 있다.


지성리듬은 intellectual로써 인간의 두뇌활동을 알아 볼 수있는 것으로 각각의 리듬에는 일정한 주기를 가지는 데 신체리듬은 23일의 주기이고, 감정리듬은 28일의 주기, 지성리듬은 33일의 주기를 가지다.


이런 바이오 리듬은 동양에서 흔히 말하는 역학과 어느정도의 성질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으나 동양의 역학은 음력 생일을 기준으로 하고, 바이오 리듬은 양력생일을 기준으로 한다.


그리고, 또한 역학은 그 범위가 방대하고 점치는 방법이 무궁무진하여 그 학문의 깊이가 어려운 반면에 바이오 리듬은 동양의 역학에 비해서 약간은 단순하다고도 할 수 있다.;


하지만 바이오 리듬이나 역학이나 할 것 없이 공통적으로 중요한 것은 모두 인간이 잘 되기는 바라는 마음에서 이루어진 것이라는 것이다



?

  1. '일'처럼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

    유명해져라 그러면 니가 똥을 싸도 사람들이 박수를 쳐줄것이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Saramvirus
    Date2014.06.30 CategoryFreeTalk Byhooni Views2263
    Read More
  2. 직장에서 해선 안되는 ‘금지어’ 10가지

    직장에서 해선 안되는 ‘금지어’ 10가지 ⓒshutterstock 회사라는 공간은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이 모여서 공통의 목표를 위해 일하는 장소다. 그런 이유로 서로 상호간에 지켜야할 예의가 있고 그런 매너를 지키지 않으면 이른바 '왕따'를 당할 수 있...
    Date2014.06.17 CategoryFreeTalk Byhooni Views1998
    Read More
  3. 민주주의에 대한 명언들

    와닿는다..
    Date2014.06.05 CategoryFreeTalk Byhooni Views3102
    Read More
  4. 똑똑한 프로그래머를 멍청이로 만드는 방법

    똑똑한 프로그래머를 멍청이로 만드는 방법 知之者는 不如好之者요, 好之者는 不如樂之者니라. 지지자는 불여호지자요, 호지자는 불여락지자니라. 알기만 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보다 못하다. 천재는 노력하는사람을 ...
    Date2014.06.05 CategoryFreeTalk Byhooni Views2020
    Read More
  5. 엑셀도 모르는 KBS의 선거 그래프를 바로잡아 보자

    KBS에서 마지막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런데 그래프가 이상했다. 아래 새정치민주연합의 박원순 후보가 앞서는 그래프는 13.8%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오차 범위를 훌쩍 뛰어넘는다. 하지만 그래프 높이의 차이는 매우 적다. (지금은 그래프를 잠시 삭...
    Date2014.05.31 CategoryFreeTalk Byhooni Views2107
    Read More
  6. 엄마학교 서형숙 망언

    이런 사람이 엄마 학교?.. 본인이 사람부터 돼야겠그만.. 2014년 05월 22일 일본에서 한국엄마들을 상대로 강연회를 가졌던 엄마학교의 저자 서형숙 육아얘기 잘 하다가 막판에 배가 가라앚는 그 상황에 문자질이나 하는 생각없는 세월호 아이들이라고 비난, ...
    Date2014.05.29 CategoryFreeTalk Byhooni Views2322
    Read More
  7. No Image

    젊은 사람들이 지지하는 후보가 당선되지 않는 이유

    젊은 사람들이 지지하는 후보가 당선되지 않는 이유. 선거 때마다 봐야 각성이 됨.. (공공재가 늘어나지 않는 이유~)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LmhWBV0fEXw
    Date2014.05.29 CategoryFreeTalk Byhooni Views1702
    Read More
  8. No Image

    개발자의 불안, 당신만 그런 것은 아니다.

    개발자의 불안, 당신만 그런 것은 아니다. 임백준 IT칼럼니스트 baekjun.lim@gmail.com 2014.05.27 / AM 08:21 개발자 해커뉴스(Hacker News)를 통해 흥미로운 글을 읽었다. 애덤 컬프라는 사람이 쓴 “개발자의 불안, 당신만 그런 것은 아니다(Developer Anxie...
    Date2014.05.27 CategoryFreeTalk Byhooni Views1815
    Read More
  9. 투표를 꼭 해야 하는 이유

    꼭 해야겠구만!! ㅋㅋ [출처]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hm2&no=5415
    Date2014.05.22 CategoryFreeTalk Byhooni Views1883
    Read More
  10. 독일 총리 앙겔라 메르켈의 위엄

    메르켈은 독일 최초의 여성 총리로 독일의 대표적인 보수정당 대표입니다. 독일의 총리 메르켈을 보면서 우리나라 정치인의 "소신"이란 단어는 정말 웃기는 단어 같네요. 그들은 소신을 가진 것이 아니라 단지 기득권을 지키고 싶고 표를 잃고 싶지 않을 뿐. ...
    Date2014.05.18 CategoryFreeTalk Byhooni Views2639
    Read More
  11. 이란의 풍자 만화가 Mana Neyestani

    이란의 풍자 만화가 Mana Neyestani 천재 같음.. 지금은 프랑스에 망명해서 살고 있다 함. # 법에 의한 폭력 거짓 언론을 방패삼아 폭력을 휘두르는 정부 웃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 줄 알지? 전쟁은 평화, 자유는 예속, 무지는 힘 (1984) 정의란 무엇인가? 타인...
    Date2014.05.18 CategoryFreeTalk Byhooni Views3242
    Read More
  12. 한국군과 미군의 차이

    비단 군대의 차이가 아니라, 전반적인 한국과 미국 사회의 차이가 아닐까 싶다. 한국의 계급에 대한 "특권"을 우선시 하는 잘못된 인식과, 선진국의 계급에 대한 "권한"과 책임"을 우선시 하는 올바른 인식.. [출처] http://www.podbbang.com/ziksir/view/593 ...
    Date2014.05.18 CategoryFreeTalk Byhooni Views246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73 Next
/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