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11.06 토끼와 거북이.. 진짜 경주 ㅎ
- 2013.11.04 열라 웃김.. 완전 빵터짐 ㅎㅎ
- 2013.11.27 아빠와 친구에게 안부를 묻는 중
- 2013.11.06 아빠와 나.. 아빠~ 창피해~
- 2013.10.30 사건의 원인은 게임을 좋아해서..
- 2013.11.06 엽기 우화. 토끼와 곰~ ㅋㅋ
- 2013.11.06 바가지머리로 잘라주세요~
- 2013.11.06 저게 육지로 가는 마지막 배라네~
- 2013.11.06 친절한 아줌마~
- 2013.10.18 베토벤! 귀가 안들리는게 사실인가?
- 2013.08.19 모나리자는 아무도 안 볼 때..
- 2013.10.18 모든 직장인들의 희망.. 임금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