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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와 영희가 놀고 있다. 영희가 짧은 치마를 입고 나무를 올라가려고 한다. 철수 : 영희야~ 그렇게 짧은 치마를 입고 올라가면 팬티 보인다~!! 영희 : 그럴 줄 알고 팬티 안 입고 왔지~ 철수 : 헐-_-;;

고화질이라 로딩이 좀 느림..

고양이~ ㅋㄷ 제목에 19금이라고 쓰면 꼭 보더라~

소개팅앱의 현실을 몸소 보여주는 ㅋㅋ 그나저나 변태 원숭이.. 소시적에 야동 좀 보셨나? ㅋㅋㅋ <!-- 저 원숭이 야동 좀 본 듯

하여간.. 이런 창의력 끝내줌..

부부가 우시장에 갔다! 첫 황소의 안내문에는 " 지난해 교미 50번" 이라고 쓰여 있었다. 아내는 남편을 보고 " 일년에 50번을 했대요! 당신도 배워요.!!" 라고 했다. 다음 황소는.. " 지난해 65회 교미 " 로 적혀 있었다. "한달에 다섯번도 더 되네요. 당신도...

헉.. 이런 사연이.. 잡혀갈만 하네.. 그리고 그녀들의 근황.. 알고보니 맥도날드 아저씨 당한거였네 ㅋㅋㅋ

누군가(?) 이런 사진을 투척하며.. 이거 할 수 있어? 라고.. 물었다 ㅋㅋ 우리의 덕후 형님 ㅋㅋ 푸하하.. 당빠 가능!! ㅋㅋㅋ

19금. 치킨사고 열라 카톡하면서 신나게 갔는데 낚인거 ㅋㅋ

정말이네!!

후방 주의 안해도 돼!! ㅋㅋ

19금 야한 시와 제목 자기야 입으로 해줘 문영진의 평상시 "사랑한다고" 중에서 자기야 쌀 것 같아 문영진의 평상시 "할인매장" 중에서 옷 벗고 올라와 문영진의 평상시 "체중계" 중에서 오빠 벌써 쌌어? 문영진의 평상시 "여행가방" 중에서 너의 벌어진 구멍 ...